시소로그

곱게 핀 너는, 참으로 곱다.

320x100


외갓집에 곱게 핀,

할머니가 안 계셔도
용케 혼자 피었구나 - 싶어서
기분이 묘해졌다.


ⓒ 오월의미르



반응형

'Photo > 반짝하는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삭바삭  (0) 2013.05.28
벚 꽃 엔 딩  (2) 2013.04.15
같은 공간 다른 시간  (0) 2013.04.08

블로그의 정보

시소의 취미생활

SEESOSSI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