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로그

매년 생기는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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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는다. 그리고 1월이 지나면, 나는 꾸준히 일기장을 쓰는 타입이 아니라는걸 매번 깨닫곤 한다. 심지어 이 글을 쓰는 이 페이지는 2014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다.
아마도 내가 스벅커피에 넌덜머리가 나지 않는 이상, 이전에 그랬듯이 또 다이어리를 받게 되겠지.
그래서 앞으로 이것들을 그저 '공책'으로 여겨보기로 한다.

2016/01/30 토요일


글씨가 꾸물꾸물. 아무래도 로즈닙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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