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새교'에 낚이다.
320x100
4월 1일 만우절
학교 다닐 때는 꼬박꼬박 챙겼(?)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만우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 '샨새교'
'샨새교'는 무엇일까?!
일단 샨새교를 글자 그대로 영문으로 써보자. >> tistory
그렇다 -_- 오늘이 만우절이라고 티스토리가 장난을 친 것이다.
응?? 샨새교가 뭐야?! 로고는 티스토리 맞는데-_-?!
티스토리의 뜻에 따라 검색 버튼을 눌렀더니....
등장해주시는 멋진 사진! 낭자.. 누구시옵니까!
만우절인 것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티스토리가 오늘 나를 낚았다!
나도 누군가를 낚아야 하는데...(네가 강태공이냐!)
티스토리 홈페이지보다 블로그를 먼저 들어가는 편이라 블로그 로그인 화면에서 놀랐다. 사실 나는 오타인 줄 알았다. 티스토리가 이렇게 대놓고 오타를 내다니... 라고 생각한 나.
그리고선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가보니 샨새교가 떡 하니 버티고 있는 것이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또 한번 만우절 장난을 발견!
만우절이라고 2008 최고의 유망블로거라고 해주다니.. ㅠ.ㅠ 댓글 베스트도 메인에 나오는 글들도 다 본인의 것이 나온다. 티스토리 공지에 걸린 트랙백들을 보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그래 나만 특별할리가 없잖아 ㅜㅜ)
속빈 강정인 내 블로그를 유망블로그라니 역시 샨새교는 사이비 종교?!?!
아무튼 기분좋은 장난인걸? 아, 덧붙이면 티스토리에서 오늘 하루만! 샨새교의 신도(=티스토리 유저)를 모집한다고 하니까 초대장이 필요하면 댓글로 메일을 남기면 되겠다.
물론 여기 말고 티스토리 공지글에 가서 댓글을(<<클릭) 달아주시기를...
만우절이라고 바쁜 경찰관, 소방관 님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쓸데없이 남의 집에 장난전화 하지말고 티스토리처럼 즐겁고 재미난 장난을 시도해보자!
아아, 그런데 나는 뭘로 낚시질을 해야하나... +_+
학교 다닐 때는 꼬박꼬박 챙겼(?)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만우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 '샨새교'
'샨새교'는 무엇일까?!
일단 샨새교를 글자 그대로 영문으로 써보자. >> tistory
그렇다 -_- 오늘이 만우절이라고 티스토리가 장난을 친 것이다.
샨새교 뒤의 빛나는 광채를 보라!
응?? 샨새교가 뭐야?! 로고는 티스토리 맞는데-_-?!
티스토리의 뜻에 따라 검색 버튼을 눌렀더니....
등장해주시는 멋진 사진! 낭자.. 누구시옵니까!
만우절인 것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티스토리가 오늘 나를 낚았다!
나도 누군가를 낚아야 하는데...(네가 강태공이냐!)
티스토리 홈페이지보다 블로그를 먼저 들어가는 편이라 블로그 로그인 화면에서 놀랐다. 사실 나는 오타인 줄 알았다. 티스토리가 이렇게 대놓고 오타를 내다니... 라고 생각한 나.
그리고선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가보니 샨새교가 떡 하니 버티고 있는 것이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또 한번 만우절 장난을 발견!
만우절이라고 2008 최고의 유망블로거라고 해주다니.. ㅠ.ㅠ 댓글 베스트도 메인에 나오는 글들도 다 본인의 것이 나온다. 티스토리 공지에 걸린 트랙백들을 보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그래 나만 특별할리가 없잖아 ㅜㅜ)
속빈 강정인 내 블로그를 유망블로그라니 역시 샨새교는 사이비 종교?!?!
아무튼 기분좋은 장난인걸? 아, 덧붙이면 티스토리에서 오늘 하루만! 샨새교의 신도(=티스토리 유저)를 모집한다고 하니까 초대장이 필요하면 댓글로 메일을 남기면 되겠다.
물론 여기 말고 티스토리 공지글에 가서 댓글을(<<클릭) 달아주시기를...
만우절이라고 바쁜 경찰관, 소방관 님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쓸데없이 남의 집에 장난전화 하지말고 티스토리처럼 즐겁고 재미난 장난을 시도해보자!
아아, 그런데 나는 뭘로 낚시질을 해야하나... +_+
반응형
'시소일기 > 일상의 조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미르's 미투데이 - 2008년 4월 3일 (0) | 2008.04.04 |
---|---|
잠시 쉬어갈게요_ (4) | 2008.02.25 |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면 (6) | 2008.02.12 |
블로그의 정보
시소의 취미생활
SEESO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