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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37

마시와 마요나 마시어린이가 올해로 10살이 되었다. 마시 얼굴을 보고 있으면 아직도 아기 같은데 벌써 열 살이라니 어쩜 시간이 이리도 빠를까. ​ ​마요나는 종이를 그렇게 찢는다. 상자로 된 스크래쳐 샀더니 귀퉁이를 야무지게도 씹어놨다. ​ ​ ​ ​ ​저기 뒤에 보이는 벽지도 마요나 작품이다. ^ㅁ^ 하하하하.... ​둘이 사이좋게 건강히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람뿐. 우리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내자. 2019. 4. 2.
너란 고양이 ​사진 크기가 왜 이리 제각각인지 모르겠지만, 마시어린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얼굴 나오게 사진을 찍고 싶어도 늘 들이대고 들이대고 들이대는 녀석이라서 사진이 많지가 않아요. ​ ​ ​ 소파에 누워있으면 쪼르르 달려오는 녀석. 이 사진은 볼 때마다 새우튀김 같아요. 2017. 9. 25.
아직은 꼬꼬마 꼬꼬쟁이 사진 모음. 4월 28일에 찍은 사진이다. 꼬꼬마 이름은 마요나, 줄여서 마요라고 부르기로 했다. '요나야' '마요나' 라고 부르기도 한다. ​​​​​​​​​ 마요는 쑥쑥 자라고 있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종종 사진을 올립니다. 블로그보다 자주 들어가는 편이라서, 마시와 마요나 소식이 궁금하시면 여기서도 만나요 '0')/트위터 ▶▶ https://twitter.com/kkidcat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kkidcat 2016. 6. 5.
마시와 아기고양이 ​지난 주말 냥줍을 했다. 실은 오전부터 아깽이(아기고양이) 울음소리가 삐약삐약 들렸는데 내다보니 보이질 않더라. 건너편 집 이층부근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았는데, 더이상 업둥냥을 돌보고 입양보낼 자신이 없어서 실은 모르는 척 하고 있었다. 엄마고양이가 데려가겠지 하며.저녁시간이 되어서 밖에 나가는 길에 보니 건넛집 아저씨가 이노므 아깽이를 "미안하지만 (너네 엄마가 안오니 문 밖에 내놓아야겠다) 어쩔 수 없다. 잘 살아라!" 하며 대문 밖 길가에 내놓으셨다. 왜 하필 내 눈앞에서 내놓는거야 ㅠㅠ 빽빽 울어서 가보니 아이코 어리고 작다. 눈 앞에서 삐약거리는 이 녀석을 그냥 못 본체 할 수 없었다.일단 줍줍해다 마시한테 보여줬는데 콩만한 녀석이 사람한테는 찰지게 하악질하더니 고양이 품에 파고들더라. 혼자.. 2016. 4. 27.
마시의 요즘 ​ 겨우내(라는 말을 한여름에 접어드는 시점에 쓰다니, 참 대단한 느림보다) 빵실빵실해졌던 마시는 따뜻해지면서부터 털을 뿜뿜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오랜만에 야매미용을 시도했다. 이발기(?)를 놓은지 오래되었는데 그런 것 치곤 성공적이지 않나 싶다. 요즘(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수없이 찍어댄 사진 중 몇 장을 올려본다.​ ​​ 뿜어대는 털을 못 견디고 등짝을 밀었다. 마시도 시원해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내 바람일까? 빠지는 털때문에 그루밍에 헤어볼에 힘겨워보였는데 요즘은 많이 편해보인다. 그루밍도 꼼꼼히 하지 않는 탓에 배쪽 털은 뽀송한데 반해 등은 푸석푸석했었는데 시원하게 밀고나니 나도 마시도 개운하다. (나만 개운한가?) ​ 왕발 마시어린이. 찹쌀떡 같은 발만 보면 깨물깨물하고 싶어서 근질근.. 2015. 7. 23.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 옹동스 보면서 희곰이랑 마시 생각이 났다.마시와 지내는 시간이 벌써 희곰이와 지낸 시간의 두 배가 되어가는데, 생사를 모르니 그런지 몰라도 곁에 있는 마시보다 왠지 희곰이가 더 애틋하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할때면 마시한테 미안해진다. 요즘 멀리 떠나는 녀석들이 많아서 마음이 안 좋다. 그 중엔 내가 만났던 아이들도 있고, 사진으로만 본 아이들도 있는데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이별은 늘 아프구나 싶다. 언젠가 마시도 나보다 먼저 떠나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 우울하다. 우리집 만년애기 마시어린이! 우리랑 오래오래 살자? 이제 6살이잖아♥ 앞으로 20년만 더 같이 살자 ' 3' 2015. 1. 9.
안녕. 밍키야. 하고 부르면 지금도 반겨줄 것 같다. 그리운 녀석. 벽 안녕. ⓒ 오월의미르 2012. 10. 15.
흔한_집사의_안티사진.jpg 오랜만이쥬? 마씨마씨~ 마시어린이 사진이 왔습니다잉!그러나 얼굴을 보기 힘들다는 것이 함정 ;ㅅ; 2012. 4. 19.
희곰아 희곰이를 잃어버린지 벌써 반년을 넘어 1년이 되어간다.그날 나는 희곰이에게 화를 냈었던 것 같다. 무엇 때문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니... 아주 사소한 일이었겠지. 얼마 전 보호소 홈페이지를 보다가 얼핏 희곰일 닮은 것 같은 아이의 사진을 보고 맞기를 바랐다. 사진 각도가 때문에 조금 달라보이는 걸거라고 생각했다.그치만 그 아인 희곰이가 아니었다. 그래, 그렇게 쉽게 찾을 리가 없잖아. 어느새 희곰이를 찾는데 수동적이 되어버렸다. 순전히 내 부주의였다. 내가 좀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조금 더 빨리 확인을 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다.내가 좀 더 열심히 찾았더라면 희곰일 찾을 수 있었을까.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게 아니었을까. 희곰인 착하고 예쁘니까 누.. 2012.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