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의 취미생활

순정만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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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가 보여준다고 하셔서 보게 된 순정만화!
사실 내용이 어떤지 몰라 이게 재미있을까 싶었어요. 원작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원작과 비교해서 느낌을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영화가 끝나고 난 후의 소감은 '풋풋하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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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어울리지 않을 듯 한 배역들이었지만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영화를 보는 내내 '여기선 이럴 때가 됐는데??' 했는데 번번히 예상을 빗나가는게...

같이 본 사람들과 한결같이 "우리 너무 때탔나봐" 했더랬어요. 요즘 나오는 드라마 등등은 정말 자극적이고 뭐랄까 사랑을 신뢰할 수 없는 게 많잖아요. 순정만화의 사랑은 정말 풋풋하고 따뜻했어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던 것은 중간중간 빵 터지게 하는 대사들!!
대사를 읊자면 스포일러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 못 보신 분들의 재미를 위해 말하지 않을게요 후후


오랜만에 자극적이지 않고 훈훈하게 본 영화!
보고 나와서 집에 오는 내내 마음 한켠이 따스해지는 것 같았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


★★★★★
훈훈함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해준 영화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프리머스시네마 광주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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