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5일
+ 2007/11/04 - [Blah Blah] - 역시나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것은 어렵다. 어제 하나를 고르는 것은 어렵다고 해놓고선 잠자는 동안 꿈꾸면서까지 '스킨을 뭘로 바꾸지??' 하다가 결국 ncloud님의 심플그린으로 바꾸고 말았다. 이것저것 맘에 들게 수정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머리가 뒤죽박죽. 수정에 실패할 것에 대비해서 전에 쓰던 스킨 파일을 저장해두었다. 열심히 포인트 색깔도 바꿔봤는데 수정에 실패하지 않았음 좋겠다! (제발!!!) +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은 옅은 푸른 빛 바탕의 아오이 유우. 표정이 너무 산뜻+청순+순수해보여서 볼때마다 가슴이 찡-해진다. 스킨 찾다가 스킨 제작하시는 분 블로그에서 다운받은 건데 중요한 것은 그 분이 누구신지 생각이 안난다...ㅜㅜ 집에서도 받고 싶은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