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용 안내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곳은 특정한 이곳은 특정한 주제가 정해지지 않은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정갈하지 못할 수도, 한쪽으로 치우치는 의견을 표출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염두에 두고 보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쓴 글과 현재의 저는 다른 견해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어제보다 나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블로그 이름, 아꿈펭 아꿈펭은 아프리카를 꿈꾸는 펭귄의 줄임말입니다. (2020년 12월, 블로그명이 시소의 취미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프리카를 꿈꾸는 펭귄은 고유리 작가님의 《언제나 우는 소녀》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의 소제목에서 가져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