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갈게요_ 잠시 쉬어갈게요_ 2008.02.25 마음이 쉬어야 겠다고 이야길 하네요. 잠시 쉬어갈게요. 더이상의 어두운 이야기도 못하겠어요. 정작 봐주기를 원하는 사람은 보지 않을 것임을 알면서 자꾸 써대는 제가 지쳐서요^^ 너무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할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