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간 아이들 소식 - 허니와 희야
입양간 허니(치카)! 배 위에서 곤히 자는 모습이 얼마나 예쁨 받는 지 알 것 같아요^^ 편안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여요. 그리고 희야가 된 희동이!!!! 희야가 말예요. 벌써 이렇게 컸대요! 어머, 고 말썽쟁이가 숙녀가 되어 가고 있어요 - 얼굴이 제법 여성스러워진 느낌이예요. 희야가 스트레스에 민감한 것 같아 조금 걱정이예요. 희야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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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의 취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