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안의샤나 2기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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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있는 파르페

데카모리 천국에 간 일행들!!!!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캡쳐했다!)
엄청난 크기의 파르페를 혼자  샥샥 비우고 또 먹는... 샤나 파르페를 좋아했었구나!
언니도 파르페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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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샤나는 유지를..../ㅅ/ 하고 부끄러볼이 될 것만 같은 기분~
"샤나, 역시 유지를 좋아하는 거지?" 하고 물으면 "우루사이 우루사이 우루사이!" 할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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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유지에 대한 마음이 진해(?)지는 소녀들!
저는 샤나의 편입니다!!!! (응???)

어쩐지 맘이 찡해지는 4화였어요'-'
코노에상이 인간으로 확정되었지만, 그래도 의심이 풀리지 않는 헤카테와 너무 똑같은 얼굴!
5화가 마구마구마구 궁금해졌답니다.


+) 어제 밤에 보고 오늘 쓰는 리뷰입니다;
넌 왜 만날 반말했다 존댓말했다 하는거냐!! 하고 물으시면...
저도 몰라요ㅇㅅㅇ 그냥 쓰다보니 그렇게 되네요ㅜ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