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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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고, 시간이 흐르는 건 순식간인가보다.
난 가만히 앉아있는데 시간은 쉴새없이 흘러가버린다.
작은 일에 기뻐하고 감사하기 보다는
작은 일에 아파하고 슬퍼했던 것 같다.
그럴때마다 위안이 되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아
고마와 .
이제 2004년과 바이바이할 시간.
안녕안녕_ 그리운 추억들아.
스무살이었던 미르야. 이제 안녕_
이제 나의 스무살은 작별을 하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언제나 스무살 할래. 큭 .
아쉬움이 남지않게,
후회하지 않도록.
2005년도 열심히 살아보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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