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바꿨다
320x100
스킨을 바꿨다. 카테고리 출력형태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선택된 'Plum Flavor'
나름대로 만족스럽다. 배경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이것저것 바꾸다 지쳐서 보류하기로 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수정해보고 싶긴 하지만 쉽지 않아서 조금씩 해볼 참이다.
뉴스 준비하러 갈 시간이다. 오늘도 8뉴스 끝나면 퇴근이로구나~! 따땃한 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 비벼먹고 싶다. 오늘 뉴스 분량은 부디 많지 않기를...
+ 이놈의 모기는 만날 책상 밑에 잠복해 있다 밤만 되면 다릴 물어대니!!! 짜증나!
+ 태그로그가 줄이 가지런하지 않고 글씨 크기가 크면 겹쳐져 버린다. 이거 어떻게 수정해야 되는거지? 스타일시트 수정하면 될 것 같은데 어딜 어떻게 수정해야될지 모르겠다 ;ㅁ;
나름대로 만족스럽다. 배경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이것저것 바꾸다 지쳐서 보류하기로 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수정해보고 싶긴 하지만 쉽지 않아서 조금씩 해볼 참이다.
뉴스 준비하러 갈 시간이다. 오늘도 8뉴스 끝나면 퇴근이로구나~! 따땃한 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 비벼먹고 싶다. 오늘 뉴스 분량은 부디 많지 않기를...
+ 이놈의 모기는 만날 책상 밑에 잠복해 있다 밤만 되면 다릴 물어대니!!! 짜증나!
+ 태그로그가 줄이 가지런하지 않고 글씨 크기가 크면 겹쳐져 버린다. 이거 어떻게 수정해야 되는거지? 스타일시트 수정하면 될 것 같은데 어딜 어떻게 수정해야될지 모르겠다 ;ㅁ;
반응형
'시소일기 > 일상의 조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은 참 빨라요. (2) | 2009.02.04 |
---|---|
폰트를 변경했어요! (7) | 2008.10.11 |
대화가 부족한 건가요. (0) | 2008.10.05 |
블로그의 정보
시소의 취미생활
SEESO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