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로그

2010 Tokyo : 도쿄 여행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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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올린다던 사진이 집에서는 컴퓨터를 거의 안 하는 관계로 늦었네요. 벌써 2주나 지났다니 슬픕니다.

라고 썼지만 임시저장해두고 잊어버려서 벌써 11월의 끝자락이 되어버렸네요.

 

 

내 사랑 쿠우와 유리카모메 패스

 

네, 이곳은 오다이바입니다!

도깨비여행이라 돌아오는 비행기가 4시 출발이어서 오오에도 온천+공항으로 가는 버스 티켓을 미리 끊어놓아서 오다이바로 향했습니다.

둘째날은 오전엔 쇼핑하느라 사진이 없어요 ;ㅅ;


 

 


내 사랑 쿠우에 집착한 나머지 각도따위 개나 줘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좀 있어서 캣카페를 갔는데 귀여운 녀석들이 잔뜩!

캣카페에서 찍은 사진은 따로 포스팅할게요.

(백만 년 후에 올라올지도... <-)

 


 



레인보우브릿지. D80을 가지고 가지 않은 것이 후회되는 두 번째 순간이었습니다.

선상식당(?)의 불빛이 정말 예뻤어요 :)

 




 

미니미 자유의 여신상. 이 분(?)은 여기 왜...

가까이서 보면 뭔가 어설프다는.


 

순간이동.jpg

 

호그와트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올 기세


 

 


비너스포트에 도착했습니다.

 


 


냄새나지 않는 고양이버스

지브리 미술관에서 본 고양이 버스는 멍뭉이 100마리의 냄새를 풍기는데 그곳을 방문한 부모와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했어요.

정말이지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마 가까이 갈 수 없었...

 


 


아잉폰으로 찍으면 이런 때깔

 


 


분수가 예뻐서 찍었는데 으잉? 모르는 여자분이 찍혔네요.

 



 

지금보니 위의 장식물은 비를 형상화한 거였나 싶어요.

 


 


가운데 선만 없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한 비너스포트 안 하늘


 

아 나도 이거 시킬걸.jpg

 


뭘로 먹을까 고민하다 결정한건데 왠지 푸짐해보여 부러웠던 박카스언니의 메뉴입니다.

 





일본인이 소식한다는 건 거짓말이야! 라고 외치게 한 담뿍 담긴 밥+고기







오오에도 온센안 우산 전등(?) 장식이 예뻐서 찍고 싶었는데 -







뭔가 진한 눈길로 바라보는 방문객이 찍힘. (우리나라 사람으로 추정됩니다)








걸어다니느라 고생한 우리의 발







유희언니와 일행냄새 물씬 풍기는 커플가방 <-

친구와 캐리어를 같이 샀더니 커플 가방이 되었어요.







뜬금없지만 탐났던 스티치 인형

스티치 인형은 작은 건 별로 예쁘지 않더군요.




이번 여행을 통해 깨달은 것은 1. 지하철역/패스 사진 찍기 2. 핏플랍은 진리 3. 짐은 제발 적게 <-

쓸데없이 걱정이 많아 이것도 필요해, 저것도 필요해 라는 생각에 짐을 바리바리 들고 갔다가 오는 길에 죽을 뻔했습니다.

D80도 무겁다고 안 들고 가놓고 쓸데없이 짐만 무거웠네요. 다음 여행엔 무조건 가볍게! 가볍게!


사진을 잔뜩 찍었더라면 오래오래 곱씹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뭔가 정신없고도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

함께 한 일행들과 의견충돌없이 하하호호 즐겁게 놀다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산 버스터미널에서 내 짐들;;



대충 찍은 떼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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