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로그

블로그 이름과 닉네임 표기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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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블로그 이름과 닉네임 표기에 대해 고민하는 중이다. 지금의 닉네임은 SEESO인데 검색엔진에 검색하다 보니 한글로 쓰는 게 좋을지 영어로 쓰는 게 좋을지 시소로 하는 게 좋을지 시소씨로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꿔서 저장을 하고 있다. 예전 닉네임을 쭉 쓸 걸 그랬나 휴.

또 하나 고민인게 네이버에서 블로그가 통으로 검색 누락이 된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soluv.me에서 blog.soluv.me로 바뀌고 난 뒤부터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확인해보면 이상이 없는데도 URL로 검색해보아도 나오는 게 없어서 속상하다. 주소 바꾼 지 일 년도 넘었는데 이렇게 안 나올 일인가? 통째로 누락된 거 보면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품질로 제외된 것 같기도 하고.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수집 요청을 하나하나 다시 해야 할 것 같다. 

지난달 다녀온 진도 쏠비치. 일정 내내 비가 왔는데 이 사진은 잘 나와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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