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4일
1 장마라는데 비는 그리 많이 오지 않는 것 같아 - 비오면 축축해서 싫지만 말야. 오랜만에 스트레이트를 했더니 어색하다. 그냥 다시 파마할 걸 그랬나??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날이 좋아~ 매일매일 주말이었으면 좋겠다♥ 2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랜다. 무슨 날이냐고? 궁금해도 소용없다. 그건 비밀이니까! 3 검은집을 보고싶은데, 난 무서운 영화에는 약해서 갈등이 된다. 그런 영화는 꼭 보고나면 잘 때 꿈에 나오니까... ㅠ_ㅠ 아, 그래도 보고싶은데!!! 4 난 일찍 시집갈거야!!! 라고 했더니 엄마가 말도 안되는 소리 말란다. 정말 일찍 결혼할건데... -_- 엄마는 내 말이 장난으로 들리나보다. 그래도 일찍 할거라구!!!!! (결혼할 자금은 있는 거냐-_-) 5 사고 싶은 것이 잔뜩인데 참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