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울프엠 런칭파티 : 이민우
첨에 공지떴을 때 날짜를 보고 고민고민했더랬다.변경되는 날짜를 보고 망설임 없이! 뭔가에 홀린듯이! 입금을 'ㅅ'♥ 오랜만에 보는 오빠라 좋았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상들도 넘 이뻤고♡제대로 된 후기는 또 미루다 미루다 못 쓸 것 같아서 떨리는 아잉폰으로 찍은 잘 생긴 사업가 이민우 님의 사진 한 장 투척!오빠 넘 멋있었어요 ♡ 속상한 이야기는 나중에 일기에 꿍얼거릴테얏. + 물 좋네~를 녹음했어야 되는데 한 순간 놓쳤는데 오빠가 물 좋네~를 했어..... 아잉폰은 어두운데서 욕심껏 사진 찍지 말고 동영상을 찍어야함을 새삼 깨달은 하루였다.동영상 찍은 거 캡쳐해서 몇장 올려야지! 했는데 언제 올릴지는 미지수.... 워낙 금손찍사수니들이 많아서 그냥 혼자 넣어둘까 싶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