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9일 토요일 - 버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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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똑똑하게 버리는 방법. 내가 늘 궁금하고, 해보고 싶은 것이다. 나는 내가 가진 것이면 무엇이든 잘 '버리지' 못한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한 번 돌아서면 끝인 성격이지만 그 '한 번'이 쉽지 않다.
2.
하트홀님 스킨을 구매! 그리드 스킨 무지 탐났었는데 디자인 수정하려고 조금 들여다봤더니 머리가 어질어질 @_@... 너무 오랜만에 들여다봤나 싶은게, 하나도 모르겠다 정말. 추석 지나고 조금씩 수정해봐야지! 한편으론 다음 업데이트가 어서 됐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
3.
요즘 피부 트러블 작렬! 피부과를 다녀야하나 싶을정도.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에 트러블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속병인 것 같다.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야 속도 안 아프고 트러블도 잠잠해질텐데... 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나보다. 나도 모르게 속에 꽁꽁 쌓아둔 스트레스가 있는건 아닐까 싶다. Please calm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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