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비교해보면

내가 블로그놀이에 뜸, 해진 것도 있지만 뭔가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다. 

요즘은 되려 온라인상의 소통이 줄어든 느낌. 

뭔가 아이러니한게, 이렇다할 원인은 모르겠는데 소셜미디어가 활발해질수록 우리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대화 없는 대화가 사람을 더욱 외롭게 한다.



제주바다 ⓒ 오월의미르


이 글에 담긴 의견 5

    • 소셜미디어에 대한 생각이 저와 비슷하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풍요속의 빈곤인 사회죠.

    • 모두들 할 말은 너-무 많은데 들어줄 여유는 없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나부터 더 열심히 귀 기울이자, 다짐은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ㅠㅠ

    • 아. 맞아요. 아마 우리나라 교육이 워낙 발표를 무시하다보니, SNS를 접하면서 억눌러왔던 욕구가 주체할 수 없이 터져나오는 거 같아요. 막 자기 얘기만 하기 바쁘고, 그에 반하는 의견에는 죽자살자 싸우기 바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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