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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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서 집에 오면 체력이 방전되어있다. 그래서인지 책상 앞에 앉는 일이 별로 없고..
자료 편집만 하려고 했는데 벌써 두시 반이라니 ㅠㅠ
힘들어서 '아 토할 것 같다' 하고 생각할때가 많아졌는데 이 와중에 덕질은 하겠다고 콘서트 예매도 했다.
그래, 그래도 좋아하는 건 보고 듣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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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쭈욱, 아니 2014년 4월 16일 이후로 모두들 기운 빠질 때가 많겠지만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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