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 고독한 미친 과학자 형이라는데, 처음엔 특이하게 미친 고독한 과학자 형으로 보았습니다; 그게 그거인 것 같으면서도 글자 순서만 바꿨는데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네요-_-;; 루돌프님과 agrage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포스팅합니다. 두 분과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 그나저나 폐쇄성이 84점이라니.. '내가 폐쇄적인 사람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테스트가 궁금하시면 여기에서!
아리스노바님께서 주신 주제로 바톤 받았습니다. 생활이라니 쉬울 듯 하면서도 뭔가 거대한 느낌의 주제예요^^; 일단 생활에 대한 정의부터 내려볼까요? 생활 [生活] [명사] 1 사람이나 동물이 일정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살아감. 2 생계나 살림을 꾸려 나감. 3 조직체에서 그 구성원으로 활동함. 4 어떤 행위를 하며 살아감. 또는 그런 상태. -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네, 그렇다는군요. 바톤주신 아리스노바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그럼 문답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D 최근 생각하는 생활 최근의 생활은 어쩐지 정신이 없습니다. 뭘 해도 하는 것 같지 않고, 이것저것 압박이 들어오니 부담스럽달까요. 그렇지 않아도 할 일이 많아 걱정인데 자꾸 할 일을 만들어주시는 교수님-_- 공부가 되는 일들이니 제게 좋은 일이겠지만,..
히어리님께 바톤 받았습니다 :D 지름신이라니.. 어제도 가볍게 무엇인가를 질러주었기에 조금 찔리는 주제입니다; 최근 생각하는 지름신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시는 그 분! 바로 지름신입니다. 최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번에 나온 아이팟 나노와 셔플. 심플하고 아리따운 녀석들이 자꾸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아이팟처럼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물건이 꼭 지름신을 부르죠. 이 지름신은 감동 감동적인 지름신도 있나요? 지름신이 감동이라기 보다는 지른 물건이 예상보다 마음에 들 때. 그런 때가 감동적인거죠 뭐 - 직감적 지름신 지름신은 언제나 직감적입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괜찮다 싶으면 사야 올바른 소비이겠지만, 그 분이 오시면 감당하기 힘든 경우가 많지요. 특히나 한정판매라거나 세일이라는 말머리가 붙을 때는 더합니..
아키님 블로그에서 보고 하는거예요 - 많은 분들 블로그(히어리님, 루돌프님, 아리스노바님 등등!)에서 보았지만 이제야 해보는 술 문답! 0. 술을 드셔보셨나요? - 제 나이가 몇 인데요...후훗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 '마셨다'기 보다는 처음으로 입에 잠시 대어 본-_-;; 것은 꽃다운 열 여섯.. 중학교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캔맥주랑 위스키를.. (정녕 꽃다웠더냐! ↗) 하지만 그 때 우리 반 애들은 다 같이 마셨다구요!!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 에게~ 별로 맛도 없네.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 소주 한 병을 채 못 마십니다. 사실 술 마시면서 주량을 세어보진 않아서 잘 몰라요.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 칵테일 소주, 밀러 라이트..
싸이월드의 예전 게시물을 뒤적거리다가 갖가지 이름을 만들어주는 곳을 링크해놓은 글을 찾았다. 그 중 링크가 살아있는 곳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 나의 요정 이름을 찾아보는 것은 그럭저럭 마음에 든다. 처음엔 무슨 사이트인지 몰랐는데, 내 이름에 맞는 요정을 골라주고 그 인형을 보여준다. 상술이었군ㄱ-... 그렇지만 재미있으니 통과! Feather Rainbowglow 라니 귀여운 이름이군! 그 이름을 가진 인형도 나름대로 귀엽다. 하지만, 요정 이름만 보고 사지는 않는다는거~! 내 요정의 이름도 궁금하다!(The Original Fairy Name Generator)
루돌프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냉큼 트랙백 해왔습니다. agrage님 말씀처럼 이런 테스트만 포스팅해도 블로그가 쉴 날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돌고래 타입이라고 하네요 :D 돌고래를 좋아하는 터라~ 나름대로 기분 좋은 결과입니다. (내용은 아직 안 읽어봐서 모르겠어요. 일단 포스팅 하고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상을 현실로 만드는 돌고래 타입 입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한 바다 속을 끝없이 탐험하고 싶은 돌고래 종족. 당신의 마음은 환상의 바다 속에 있다. 안정된 환경에서는 맥이 빠지고 지루하지만 새로운 일이 주어지는 순간, 새로운 나라 낯선 장소에 들어서는 순간 가슴이 뛰고 에너지가 넘친다. 역마살이 끼었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장소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해서도 탐색성향이 ..
미니위니에서 레카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궁금해서 해봤다. [46점]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과는 46점! 무슨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ㅅ; 반절 조금 못 넘는 점수인데 결과는 나름대로 마음에 든다. 내 실제 모습과는 약간 다르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처진 기분을 업! 시켜주기보단 함께 더 처져있지 않던가...ㄱ-;;;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
요즘 이것저것 테스트놀이에 맛들였어요. 싸이랑 블로그 여기저기 뒤지다 다시금 발견하게되는 테스트들! 재미삼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1. 여러가지 공상을 즐기나 현실과의 차이로 고민하는 일이 많다. --> [그렇다] : 3번 [아니다] : 2번 2. 최근 피부가 거칠어 졌다고 생각한다. --> [그렇다] : 6번 [아니다] : 4번 3. 자신이 즐겨 뿌리는 향수가 정해져 있다. --> [그렇다] : 4번 [아니다] : 5번 4. 요즘 자신의 일에 도전하기보단 체념할 때가 많다. --> [그렇다] : 5번 [아니다] : 9번 5. 잠잘 때 아직도 인형과 함께 잠을 잔다. --> [그렇다] : 10번 [아니다] : 9번 6. 백화점 포장지 등은 확실하게 접어서 보관한다. --> [그렇다] : 7번 [아..
당신은 날이 선 블로거입니다! 다른 블로거들이 겁을 낼만큼 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고 있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당신의 글을 빠짐없이 읽으려고 하는가 봅니다. 나는 어떤 블로거일까? 사실 이해불가. 대체 내 어디가 날이 섰다는 거지? 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 따위.. 가지고 있지 않은데=_=;;;
1. 동물 강아지, 고양이, 페릿 털 없는 동물과 쥐목의 동물, 다리 많이 달린 녀석들을 제외하고는 좋아한다. 2. 과자 스키틀즈, 포카칩, 팀탐, 왕꿈틀이, 바나나킥 3. 요리 닭이나 감자를 주로 만든 요리.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4. 캔음료 포카리스웨트, 웰치, 미닛메이드 5. 인스턴트 식품 스팸(도 인스턴트일까?) 6. 초밥 재료 연어, 참치 7. 빵 베이비슈, 모카빵 8. 덮밥 불고기 덮밥, 참치김치 덮밥 9. 술 아사히, KGB, 과일소주('물고기와석쇠-_-;;'표 칵테일소주) 10. TV방송 섹스앤시티, 오프라윈프리쇼, 상상플러스, 스펀지 요즘 보는 드라마는 투명인간 최장수, 주몽 11. 국내가수 신화, 김윤아, 자우림, 허밍어반스테레오, 클래지콰이, 슈퍼주니어(...) 프리스타일, 재주소..
원자 번호 40 원소 기호 Zr 원소명 지르코늄 Zirconium 성격 진단불타기 쉬움 무엇인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면(자) 열중해 , 철저히 빠집니다. 행동 있을 때는 적극적 , 또 어떤 때에는 안정해 , 라고 유연성을 가져 행동합니다. 영향 솔직합니다만 , 호인으로 소문을 믿기 쉬운 면이 있어 ,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인간 관계 평균적인 교제를 합니다만 , 가끔 인간 관계로 고민하기도 합니다. 존재 당신 밖에 가능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 모두로부터 귀중한 보물 되는 존재입니다. 집단 행동에서는 모두로부터 의지가 되는 존재입니다. 자주 리더쉽을 발휘합니다. 타인과의 접하는 방법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당신의 럭키 칼라는 off-wh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