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320x100
스물셋의 절반이 지나가버렸다.
강타가 스물셋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만해도
나한테 그런 나이는 없을 줄 알았는데
그새 절반이나 지나가 버리다니...
새삼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감을 느낀다.
그동안 만나온 인연들에게
성실하지 못한 나의 인간관계에 함께 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반응형
'시소일기 > 일상의 조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산 핸드폰 (4) | 2007.07.13 |
---|---|
주제를 알 수 없는 이야기 (10) | 2007.06.27 |
2007년 6월 24일 (4) | 2007.06.24 |
블로그의 정보
시소의 취미생활
SEESO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