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로그

같을 수 없어 우린 다르니까

320x100
내게 소중한 것이 네게 소중하지 않을 수 있듯이
네게 소중한 것이 내겐 무의미할 수 있다는 거 알고 있을까?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네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강요하지마.



반응형

'시소일기 > 일상의 조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8월 24일 토요일  (12) 2008.08.24
2008년 8월 11일 월요일  (6) 2008.08.11
피곤하다  (4) 2008.07.14

블로그의 정보

시소의 취미생활

SEESOSSI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