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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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대통령으로 평탄한 삶을 살 수 있겠냐마는 참 파란만장한 5년을 지내시고도 편히 살 수 없었던 사람.
노무현, 한 사람으로서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이곳에는 또 한번의 폭풍이 몰아칠지도 모르지만, 부디 당신은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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