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핀 너는, 참으로 곱다. Photo/반짝하는 순간 2013.05.16 320x100 외갓집에 곱게 핀, 할머니가 안 계셔도용케 혼자 피었구나 - 싶어서기분이 묘해졌다.ⓒ 오월의미르 반응형 블로그의 정보 시소의 취미생활 SEESOSSI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그저 바라보기만 해서는 그저 바라보기만 해서는 2013.11.30 바삭바삭 바삭바삭 2013.05.28 벚 꽃 엔 딩 벚 꽃 엔 딩 2013.04.15 같은 공간 다른 시간 같은 공간 다른 시간 2013.04.08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