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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바삭바삭.
바싹 마르다 못해 바삭바삭 해졌다.

내 안의 빛이 깜빡깜빡. 어디로 숨었는지
순간, 아득해졌다.

안개 자욱한 길에 앞서 가는 차의 불빛만 따라가던 그날처럼.



at 아프리카앤소울


ⓒ 오월의미르



SEESO LOG. 아꿈펭:)

시소의 블로그 놀이. 사소한 일상을 느리게 기록합니다. 나도 고양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