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그린티 라떼
320x100
    
    
  
쌉싸름하고 짙은, 초록의 맛.
왠지 다정하게 느껴져 기분이 좋아졌다.
at 오설록 홍대점
ⓒ 오월의미르
반응형
    
    
    
  'Photo > 반짝하는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아이폰 사진 (0) | 2014.02.28 | 
|---|---|
| 영수증 (0) | 2014.01.11 | 
| 그저 바라보기만 해서는 (1) | 2013.11.30 | 
블로그의 정보
시소의 취미생활
SEESO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