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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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벚꽃 MD가 나온지 일주일 만에 알게 된 나는 써모스 텀블러에 홀딱 반해 여기저기 찾아헤멨다.
역시나 매장에선 하나도 찾아볼 수 없어 지인들이며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다가 간신히 찾아낸 벚꽃텀!
서류로 뒤죽박죽한 사무실 책상위에 올려놓고 신나서 사진을 찍음 :)
근 한달간을 야근 중.
야그니엔 야식
반복되는 야근에 죽을 맛이라 베로카의 힘으로 일을... '-'
공감과 애정은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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