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꼬꼬마

꼬꼬쟁이 사진 모음. 4월 28일에 찍은 사진이다. 꼬꼬마 이름은 마요나, 줄여서 마요라고 부르기로 했다. '요나야' '마요나' 라고 부르기도 한다.

안녕하새오 내 이름은 마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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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옆모습도 귀엽대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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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초점은 어디로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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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염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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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발바닥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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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상 인형과 크기 비교 '0'

마요는 쑥쑥 자라고 있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종종 사진을 올립니다. 블로그보다 자주 들어가는 편이라서, 마시와 마요나 소식이 궁금하시면 여기서도 만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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