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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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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숲 길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이 있는데 요즘 초록초록 우거진 느낌이라 지날 때마다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하고 노래를 흥얼거린다. 수시로 아이랑 같이 노래를 듣다보니 순간 떠오르는 곡은 거의 동요 뿐이다.

길 중간쯤 가다보면 풀이 엄청나게 자라서 길이 거의 없어진 곳이 있는데 거길 지날때면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하게 된다. 종종 근처에 사는 길고양이를 만나기도 했는데 근래에는 거처를 옮겼는지 통 보이지 않는다. 어디서든 배불리 먹고 잘 살기를.

 

하루에 하나씩, 소소하고 기분좋은 일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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