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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랑 고양이들은 사이가 좋다. 꼬꼬마의 일방적인 사랑인 것 같이 보일 때가 많지만 아기가 울거나 하면 마시랑 마요나가 와서 잔소리를 해대는 걸 보면 싫지만은 않은 눈치다. 사이좋게 지내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2019년 11월 10일

아기가 황태포 먹고 있었는데
마시가 뺏어갔다.

킁킁 냄새 맡고 달려온 마시어린이
냄새만 맡을게...?

냄새 맡는 척하고 슝 낚아채서 가져가 냠냠 먹었다고 한다.

아기가 찍은 마시 사진 :)

꼬꼬마가 카메라 셔터음을 좋아한다. 찰칵 찰칵 소리가 좋은지 입으로도 찰칵찰칵! 한다. 가끔 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 중 그럴 듯 한 걸 건지기도 해서 유아용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래서 구매한 디카가 있는데 그건 조만간 리뷰를 써야겠다.

하루에 하나씩, 소소하고 기분좋은 일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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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SO LOG. 아꿈펭

시소의 블로그 놀이. 사소한 일상을 느리게 기록합니다. 나도 고양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