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걸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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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 해본 일을 하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티스토리를 두고 새로 AWS 라이트세일 서버에 처음 본 블로그툴을 설치해봤어요. 서버를 이용해보는 것도 블로그툴을 다뤄보는 것도 어렵고 헷갈리는데 재미있어요. 블로그를 이사할지, 양방향 채널을 둘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이것저것 손대보고 있습니다. 아마 티스토리에도 계속 글을 쓰고, 새로 만든 블로그도 이것저것 안해본 시도를 해보지 않을까 싶어요.
잘 지내고 있다고 안부 전해드리고 싶어서 자기 전에 글을 씁니다. 김장철이라 내일은 김장하러 가야해요! 날씨가 요즘 너무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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