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로그

2007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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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 [Blah Blah] - 역시나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것은 어렵다.
어제 하나를 고르는 것은 어렵다고 해놓고선 잠자는 동안 꿈꾸면서까지 '스킨을 뭘로 바꾸지??' 하다가 결국 ncloud님의 심플그린으로 바꾸고 말았다. 이것저것 맘에 들게 수정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머리가 뒤죽박죽. 수정에 실패할 것에 대비해서 전에 쓰던 스킨 파일을 저장해두었다. 열심히 포인트 색깔도 바꿔봤는데 수정에 실패하지 않았음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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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은 옅은 푸른 빛 바탕의 아오이 유우. 표정이 너무 산뜻+청순+순수해보여서 볼때마다 가슴이 찡-해진다. 스킨 찾다가 스킨 제작하시는 분 블로그에서 다운받은 건데 중요한 것은 그 분이 누구신지 생각이 안난다...ㅜㅜ 집에서도 받고 싶은데에~ 검색해도 안나오고, 나 대체 어떤 분 블로그를 갔던거지?

바탕화면은 요렇게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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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 근무하는 날에는 이 시간이 되면 항상 배가 고프다. 아까 다섯 시쯤에 빵 먹었는데도 또 배가 고파~ 얼른 가서 밥먹어야겠다. 아웅, 아까 자기씨가 만들어준 핫케익이랑 맛난 밥상이 그립다. "밥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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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뿡언니 블로그에서 지름신의 유혹을 견디다 견디다 결국 직화구이용 냄비를 질러버렸다. 가격도 싸고! 여러모로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얼른 와서 군고구마 해 먹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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