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로그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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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만화책을 볼 때면
닮고 싶은 인물, 마음이 자꾸 가는 인물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하치와 나나도 그렇다.

- 하치코(이치노세 나나) -
어쩐지 나약하고
굉장히 외로움을 잘타고
사랑을 꿈꾸고
겁많고 우유부단하지만
뜻하지 않은 강인한 모습으로,
존재함으로
모두에게 힘을 주는 하치라서 좋다 .

때론 답답하고, 마음아플지라도 -

- 나나(오사키 나나) -
항상 강하고 똑부러질 것 같아보이지만
자존심 강하고 고집세고
소유욕도 끝내주는
보면볼수록 묘한 매력의 보컬 아가씨.



하치와 나나 .
NANA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두사람.

알 수 없지만 알 것도 같은
언제나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는
내가 만난 책들 중에서 손에 꼽히는 소중한 만남인 책 .

내게 있어 만화 <나나>는 그런 것이다.



나나 / 야자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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