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모든 게 스트레스구나...마음을 다잡아야하는게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손에 잡힐 듯 잡힐 듯 하다가도 모래를 쥔 것 마냥 자꾸 쏟아져버린다. 자꾸 흘리게 된다. 아무래도 정신상태의 문제일까나?시험공부를 해야하느니! 하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딴 짓만 하고있다. 정녕 미쳤구나 네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정신 좀 차려라. 요즘 포스팅이 뜸하죠? 아직 시험이 안 끝났어요. 너무 오래 자리를 비워서 죄송해요 - 곧 정신차리고 포스팅할게요^^
1, 레포트에 치여서 숨이 차다. 할일은 산더미인데 하기 싫어서 자꾸 딴청 피우는 나를 어쩌면 좋을까나. 2, 다음주는 중간고사 기간! 다음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산강 문화축제를 한다는 데 학과에서 자원봉사를 하루에 네 명씩 나가야 한단다. 그래서 전공시험이 거의 월, 화, 수에 집중되어있다. 수강하는 여섯 과목 모두가 전공인 나로서는 낭패일 따름이다.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 구나. 3, 그래24에서 주문한 책이 도착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야근제로 엄마아빠를 행복하게 만드는 아이들 엄마 힘들땐 울어도 괜찮아 빨간머리 앤이렇게 다섯 권. 지난번에 산 책도 아직 덜 읽어놓고 냅다 지르고 말았다. 어서어서 읽어야지! (시험공부는 언제하고-_-) 지난달에 프로젝트 책을 구매한 덕에 플래티넘 회원이 되었..
열다섯살 이후 자라지 않는 소녀인 유정. 교도소에서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사형수 윤수. 희망이라는 단어를 잊은 채 살던 그들이 만나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게 되는 것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절대적인 내 편이라 여겼던 어머니가 "기집애가 처신을 어떻게 했으면!!" 이라는 말로 자신의 상처보다 남의 눈이 무서워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을때 폭행을 당한 그 사실보다 어머니에게의 배신이라는 것이 유정에게는 더 큰,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박 할머니의 용서한다는 말에 조그맣게 웅크리고 앉아서 울며 용서를 비는 윤수. 아마도 그 시점이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행여나 더 아플까 내지르고 밀어내기만 하던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아픔을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 다독여 주고 있었다. 영화는 나도..
9월 말에 출시한다던 MS700. 레이저에서 아쉬웠던 외장메모리 지원이나 그립감, 블루투스 기능이 매력적이다. 이번에 레이저로 바꾸기로 마음을 굳혔는데, 이 녀석이 은근히 끌린다. 풀릴 때까지 기다려봐? 그럼 레이저와 아이팟 나노 2세대를 같은 컬러로 사고자했던 나의 꿈은....
지난 사랑에 미련따윈 없어.가끔 그 때 그 마음이 진실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이미 지난 일이니 너나 나나 되물어도 소용 없는 일이지. 지금에 와서 이런 일기를 쓰는 건 그냥 나 스스로, 정리 차원에서야. 생각할 여지도 갖추지 못한 내게 쉽지는 않은 일이었지만.. 그 때 쯤이었던 것 같아. 언제나 그랬던 것 같아. 내가 무언가 불안해할 때 너는 내 곁에 없었어. 생각하기에 따라서 함께 있다고 여길 수도 있는 거였는데.. 너는 내 곁에 없었어. 네가 내 곁에 있다고 느끼지 못했어. 그 때부터 이미 끝이었던 거야. 혼자가 되는 것이 싫어서 아니라고 스스로 부정하고 있었을 뿐 즐거웠어. 안녕. 미니홈피에 이 일기를 쓴 것이 벌써 석 달 전, 딱 세 달 전의 오늘이었어. 그런데 어제 잠시 너를 보았..
하나, 요즘은 계속 문답놀이만 하는 것 같다. 게으름과 귀차니즘의 합세로 포스팅이 뜸해진 듯-_-; 이제 게으름은 그만!(과연-_-?) 두울, 윤 교수님께서 대장님(우리과 대장이신 교수님) 홈페이지 레이아웃을 다시 만드라신다. 지금까지 작업한 것이 (여럿이 나눠서 각자 마음대로 만들어놓다보니)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차라리 예를 들어 홈페이지를 보여주었더라면 두 번 일할 것은 없었을텐데 - 오더를 내리는 부분에서 한 가지 이야기만 하면 좋으련만, 이 쪽에서는 이걸 원하고 저 쪽에서는 저걸 원하고 대체 누구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모르겠다. 홈페이지에서 손을 놓은 지 오래되어서 딱히 생각나는 게 없다. 큰일이다. ;ㅁ; 세엣, 솔라리스가 맛이 가는 바람에 다시 설치 중인데 자꾸 오류가 생긴다. 왜..
특이하게 고독한 미친 과학자 형이라는데, 처음엔 특이하게 미친 고독한 과학자 형으로 보았습니다; 그게 그거인 것 같으면서도 글자 순서만 바꿨는데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네요-_-;; 루돌프님과 agrage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포스팅합니다. 두 분과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 그나저나 폐쇄성이 84점이라니.. '내가 폐쇄적인 사람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테스트가 궁금하시면 여기에서!
티스토리에 입주하고 이것저것 설정을 만져보다 favicon을 등록할 수 있는 것에 즐거워했더랬지요. 블로그 아이콘으로 쓸만한 것들은 많은데, favicon은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미니위니에서 쪼꼬님의 포스트를 보고 냉큼 가서 만들었더랬어요. 제 것은 이 고냥이 녀석이예요. 사실은 이렇게 마구 할퀴고 있는 녀석이었습니다-_-;; # FavIcon from Pics에 접속 패비콘을 만들 이미지 경로를 지정하고 Genarate 버튼을 누르면 짜잔~! 하고 나타나는 저 자태 :) 다운로드를 클릭, 저장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ico파일을 만들어주니 참 편리한 것 같아요. 예제로 사용한 패비콘은 히어리님 블로그 이름이 떠올라서 만들어봤어요 - 파일은 여기↙에 있어요.
아리스노바님께서 주신 주제로 바톤 받았습니다. 생활이라니 쉬울 듯 하면서도 뭔가 거대한 느낌의 주제예요^^; 일단 생활에 대한 정의부터 내려볼까요? 생활 [生活] [명사] 1 사람이나 동물이 일정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살아감. 2 생계나 살림을 꾸려 나감. 3 조직체에서 그 구성원으로 활동함. 4 어떤 행위를 하며 살아감. 또는 그런 상태. -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네, 그렇다는군요. 바톤주신 아리스노바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그럼 문답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D 최근 생각하는 생활 최근의 생활은 어쩐지 정신이 없습니다. 뭘 해도 하는 것 같지 않고, 이것저것 압박이 들어오니 부담스럽달까요. 그렇지 않아도 할 일이 많아 걱정인데 자꾸 할 일을 만들어주시는 교수님-_- 공부가 되는 일들이니 제게 좋은 일이겠지만,..
히어리님께 바톤 받았습니다 :D 지름신이라니.. 어제도 가볍게 무엇인가를 질러주었기에 조금 찔리는 주제입니다; 최근 생각하는 지름신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시는 그 분! 바로 지름신입니다. 최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번에 나온 아이팟 나노와 셔플. 심플하고 아리따운 녀석들이 자꾸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아이팟처럼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물건이 꼭 지름신을 부르죠. 이 지름신은 감동 감동적인 지름신도 있나요? 지름신이 감동이라기 보다는 지른 물건이 예상보다 마음에 들 때. 그런 때가 감동적인거죠 뭐 - 직감적 지름신 지름신은 언제나 직감적입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괜찮다 싶으면 사야 올바른 소비이겠지만, 그 분이 오시면 감당하기 힘든 경우가 많지요. 특히나 한정판매라거나 세일이라는 말머리가 붙을 때는 더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