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6일
1. 개강이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을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벌써 몇 번이나 반복된 일인데도 언제나 그랬던 것 같아. 2. 오늘도 역시 수업시간-_-)/ 수업시간에 몰래 하는 포스팅은 은근히 스릴있어...(응?) 3. 나는 인내심이 강하지 않아요 '-' 4. 돌프님 50년을 디씨해주셔도.. 소용없어요!! (응??) 그 분과 오래토록 행복하시길 +_ + 5. 요즘 계속 NDSL관련 물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것저것 사기도 했는데, 문제는 정작 기기 사는 일은 뒷전이라는 것. -_ -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는 있는데 본체만 안 산거랑 뭐가 다르냐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할말이 없었다. 그치만 학원비 내기도 벅차 ;ㅅ; 6. 이것저것 질러대는 통에 통장이 배고파한다. 이참에 주말에 아르바이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