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고양이 : 아기의자 차지한 마시
아기의자 중에 원목의자(야마토야 아치 체어)가 있다. 원목이라 딱딱해서 상어 보낭을 쿠션처럼 끼워놨더니 마시가 더 좋아해서 아기의자에 매일 앉아있더라는. 요즘은 상어 보낭도 원목의자도 꺼내놓질 않아서 볼 수 없는 광경이다. 2019년 9월 5일 마시야 그거 아기 꺼야... 2019년 8월 20일 예전 사진 올리면서 그때 기억을 다시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어서 좋은 것 같다 :) 아직 못 올린 사진이 오조오억 개니까(아님) 또 열심히 골라봐야겠다. 구매 링크 ㅇ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