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할 것이 꽤 많이 있는데 귀찮아서 자꾸 미루고 있다. 이러다가 또 잊어버리고 안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이놈의 게으름, 언제 버릴런지... - 포스팅하다보면 남자친구를 부를만한 어떤 명칭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못 정하겠다.ㅜㅜ 평소에 부르는 것처럼 자기나 오빠라고 하자니 뭔가 심심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아웅, 어쩌지? 누가 추천 좀 해주세요! 라고 하기에는 뭘 이런 걸 추천받아-_- 하는 생각도 들고. 모르겠다!!!!! - 스카이007에서 매직커버 테스터에 당첨되었다. 지난번에 고운채 샴푸 사고 응모해본건데 될 줄이야! 사진은 찍어두었는데 리더기를 안 가져와서 리뷰는 나중에 써야겠다. | 참고로 스카이007은 제가 즐겨찾는 화장품 쇼핑몰인데요. | 배송박스에 사랑합니다♡ 하고 적어주는 것과..
스테이지 뷰티(Stage Beauty, 2004) 영국, 독일, 미국 | 드라마 | 109 분 | 개봉 2007.10.03 감독 : 리차드 이어 출연 : 빌리 크루덥(네드 키니스톤), 클레어 데인즈(마리아) 영화관에 간지 꽤 오래되었던 그 날, 매일 회사 끝나고 자기만 하는 내가 측은했던지 영화를 보러가자는 남자친구를 따라 메가박스로 gogo! 카핑 베토벤과 스테이지 뷰티 중 고민했는데 물랑루즈를 떠올리며 스테이지 뷰티를 보게 되었다. 포스터의 느낌만 보고 물랑루즈를 생각했는데 느낌이 조금 달랐다. 마지막 (여장)여배우 키니스톤과 첫번째 (진짜)여배우 마리아. 그들은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을 수 밖에 없는 그런 관계이다. 자신의 의상담당이었던 마리아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마는 키니스톤. 최고의 여배우가..
히로익 에이지 26화 | 장르 : 메카닉 | 제작 : 2007년 4월 | 감독 : 스즈키 토시마사 | 제작 : XEBEC 발달한 문명을 가진 '황금의 종족'에 이끌려 나온 '은의 종족' '청동의 종족' '영웅의 종족'은 그들의 이끔에 따라 점차 문명을 발달시키고 우주에서 공존하며 살아간다. 가장 마지막으로 우주에 나온 인류는 '철의 종족'이라는 이름을 얻고, 우주를 떠나는 황금의 종족으로부터 어떤 메시지를 받는데...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 남자친구 덕에 보게 된 히로익 에이지! 처음엔 뭐 그럭저럭~ 했는데 나중엔 아아, 너무 재미있어 ㅜ_ㅜ 하고 계속 끝까지 보게 되었다. 에이지의 첫 등장장면은 가슴이 두근두근, 후에 에이지의 무지 아닌 무지를 보며 '나 이런 바보 캐릭터에 끌리는건가...ㄱ-' 하고 좌..
예고가 나올때부터 재미있겠는데 하고 생각했던 영화. 정재영-장진식 코미디는 아는여자에서 이미 실컷 즐겼던 터라 이번에도 나쁘지는 않았다. 리뷰들을 보면 재미있었다는 의견과 별로라는 의견이 반반이지만 네이버에서 네티즌 평점은 8.55. 그만큼 좋게 본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지 - 공짜로 본 영화라서 그런지 실망감은 없었다. 뜬금없는데서 웃음을 안겨주는 장진식 코미디는 여전했으니까 - 어떤 점에 집중하여 보느냐에 따라서 재미를 느끼고 말고에 차이가 있는 듯하다. 아는여자만큼의 재미는 부족했지만 나쁘지 않았던 영화! GS칼텍스 시네마브런치로 봤는데 챙겨주는 브런치가 푸짐했다. 치즈머핀, 핫도그, 캬라멜팝콘, 콜라, 미닛메이드까지!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인지도...-_-..... 시네마브런치 쪼아+_+ (결..
스킨을 바꿔볼까 했는데... 아, 못 고르겠다. 이것도 마음에 들고 저것도 마음에 들고, 이 부분이 마음에 들면 저 부분이 아쉽고... '그럼 네가 만들면 되잖아!!' 라고 말한다면 코드들을 보고있자면 어지러워서 패스!!!! 사실 게으름이 원인이다. 스킨을 바꾸자면 스타일시트도 살짝 손봐야하고 광고를 다시 다는 것도 은근히 귀찮은 일이라 - 심플한 스킨으로 바꾸고 조금씩 손질(?)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실현을 할 지는 아직 미지수. 우리바탕체에 혹해서 스킨위자드로 바탕체로 바꿔보았더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자간도 마음에 안들고...ㅜ_ㅜ 산돌종이학체는 개인용 웹폰트로 안 나오는 걸까? 나오면 가뿐히 질러줄텐데... (이야기가 폰트로 샜군-_-) 관심가는 것은 많은데 부지런하지 못해서 늘 관심으로만 ..
하나, 기억상실? 무언가 잔뜩 생각했다가도 막상 꺼내려 하면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 마냥 기억이 나지 않는다. 뭘 말하고 싶었던 건지, 뭘 생각했었는지... 어쩌면 말하지 못할 걸 알기에, 아니면 말하지 못하게 하려고 잊어버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둘, 이해할 수 없어 모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하는 말의 끝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그래 아는 척 할 수 없겠지. 빤히 알면서도 나를 대하는 그 태도.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역시 나는 이해심이 부족한 인간인걸까... 셋,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요즘 이 노래가 왜 이리 좋은걸까? 답답하고 우울할 때 계속 듣고 있으면 한결 나아지는 느낌이다. 그냥 아무도 없는 방에 콕 박혀서 이 노래를 크게 틀어두고 싶어... 넷, 우울증인..
북클럽에서 책 값이 오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글의 내용으로 보아 실상 '오른다'는 개념보다는 이전 보다 '덜 싸게' 사게 되는 것 같은데... 괜시리 "왜! 어째서! 그러는거야!!!!!!" 하고 소리지르고픈 맘이 든다. 도서 정가제를 실시하기 전에 미리미리 사고싶었던 책을 사두어야 하는 걸까? ㅜ_ㅜ 인터넷 서점을 한번 돌아봐야겠다. "요즘 책값이 만만치 않게 비싸죠. 그런데 온라인 서점에서 바빠서 구입을 미뤄뒀던 신간 서적이 있다면 서두르세요. 오는 20일 새로 개정된 도서 정가제가 실시되면 새 책 가격이 최대 10% 비싸질 전망입니다. 도서 정가제란 서점들이 출판사가 정한 책값보다 신간을 과다하게 싸게 팔 수 없도록 하는 제도지요. 이번에 새로 바뀐 제도는 신간(新刊)의 기준을 현행 발간된 이후 1..
가끔은 돈벌이가 되지 않는 소소한 꿈도 이루고 싶은 법이다. 사람이 북적북적하지는 않지만 활기넘치는 동네에서 빈티지와 귀여운 소품들을 놓고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가득 꽂아둔 책장이 있는 그런 북카페를 열어보고 싶은 마음. 맛있는 차와 커피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마음의 휴식을 얻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다. 물론 먹고 살 수 있을만큼 벌이가 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 라고 생각한다 '-'
가끔, 그의 마음이 온전히 내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의 지나간 추억까지 시기하고 질투하는 치졸한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때때로 나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괴감이 든다. 사랑하는 마음이 어설프게 큰 걸까... 그래서 추억까지 사랑해주지는 못하는 걸까? 견딜 수 없을만큼 화가 치밀어 오른다. 욕심이란 건 알지만 그래도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내 이런 불안함이 그에게 실례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를 믿지 못하는 것이라 여기게 될까 두렵다. 그러면서도 자꾸만 그런 맘이 드는 것은 왜일까? '들춰내려 하지 말자' 라고 다짐해본다.
아, 사고싶다!!! 한 것 중 하나가 디카. 롯데닷컴에서 패키지로 판매하는 것을 덜컥 사버렸다. 이름의 어감으로는 익시10이 왠지 더 귀여운 느낌이라 사고싶었는데... 내수용은 물량도 적고, 외국을 나가지 않는 한 정식수입품에 비해 "좋다"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결국 익서스 70으로 결정. 생각했던 것보다 작고, 사진도 잘 나온다. 디카 구매는 성공이군...(제목은 구두사기인데 첫 사진은 디카-_-;;) 남자친구 선물용으로 산 운동화! 주문하고 나니 사이즈가 품절이래서 문양이 흰색으로 들어간 걸로 교체ㅠㅠ 예쁘고 값도 비싸지 않아서 좋았어요 :) 구두 사야지! 하고 벼르고 있다가 고르고 고른 신발들. 빨간 구두는 사과같아서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사버렸다; 엄마 드리려고 또 한켤레 샀는데 편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