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9일
- 리뷰할 것이 꽤 많이 있는데 귀찮아서 자꾸 미루고 있다. 이러다가 또 잊어버리고 안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이놈의 게으름, 언제 버릴런지... - 포스팅하다보면 남자친구를 부를만한 어떤 명칭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못 정하겠다.ㅜㅜ 평소에 부르는 것처럼 자기나 오빠라고 하자니 뭔가 심심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아웅, 어쩌지? 누가 추천 좀 해주세요! 라고 하기에는 뭘 이런 걸 추천받아-_- 하는 생각도 들고. 모르겠다!!!!! - 스카이007에서 매직커버 테스터에 당첨되었다. 지난번에 고운채 샴푸 사고 응모해본건데 될 줄이야! 사진은 찍어두었는데 리더기를 안 가져와서 리뷰는 나중에 써야겠다. | 참고로 스카이007은 제가 즐겨찾는 화장품 쇼핑몰인데요. | 배송박스에 사랑합니다♡ 하고 적어주는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