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고양이 : 눈 뜰때까지 감시하는 마시와 마요나
고양이들은 시간을 모를 것 같지만 의외로 착실하게 시간을 지킨다. 일어날 때가 되면 기다리고 앉아서 지그시 바라본다. 예전에는 얼굴을 핥거나 배 위에 올라가서 식빵을 굽는다거나(앉아있는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깨우곤 했는데 잠결에 몇 번 화를 냈더니 더 이상 같은 방법을 쓰지는 않더라. 내가 일어나면 통과의례처럼(?) 쓰다듬어줘야 한다. 밥은 자동급식기에서 하루 4번 나오기 때문에 밥을 달라고 보채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저 시간이 되기 전에 급식기 앞에서 밥이 나오기를 기다린다. 이 녀석들의 배꼽시계는 얼마나 정확한건지 신기하기만 하다.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가져오는 방법을 이제야 깨달았다. 블로그에 영상을 업로드 하는 편이 더 나으려나? 일단은 트위터 코드로 가져와본다. 보통의 아침 pic.twitte..